요즘 코로나로 밖에 나가기에는 좀 무섭고 밥 먹을때는 편하게 먹고싶은
생각이 많이 생각나는데요
하지만 편하게 먹겠다고 하면 배달음식인데 배달음식은 돈도 많이 들고
건강에도 않좋지 안습니까?
그러기에 저는 집에서 해먹는걸 생각을 했답니다.
제가 가끔 집에서 요리를 했는데
그중에 잼도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집에서 요리를 했을때 사진을 찍지를 안하서(지금이 24살 이고 요리를 했던건 22~23살이기에)
그러기에 사진이 없는점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잼만든걸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잼을 담을 만한 유리병을 소독을하고 말려주세요.
(끓고 있는 물에 유리병을 넣어주세요 골고루 소독이 될수 있게 해주시고
소독이 다 됬다고 생각하시면 꺼내주세요 빨리 차갑게 만들겠다고 차가운물에
넣으면 안돼는거 아시죠?)
재료
사과(4~5), 설탕, 레몬즙(없어도됨)
(저는 사과와 설탕 1:1로 합니다)
(사과와 설탕은 개인 취향입니당.)
준비해준 사과 껍질을 벗겨주세요.
껍질이 벗겨진 사과를 가운데 심지를 빼고 잘라주세요.
그리고 잘게 다져주세요. (만두 피에 있는 채소들같이 다져주세요)
(믹서기를 사용하여서 더 곱게 갈아줘도 좋아요(그렇다고 흡을 만드시면 안돼요))
다져진 사과와 설탕을 냄비에 넣어서 섞어주고
냄비를 닫고 약불로 끓여주세요
그리고 어느 정도 지나면 물이 생길거고
중간중간 타지 않게 저어주세요
그리고 중간중간 저어주면서 레몬즙을 넣어 주세요.
그렇게 계속 진행을 해준다면 색깔이
노릇노릇하게 변하게 되는데
그러면 완성입니다.
(너무 끓이면 냉장관할때 딱딱해 질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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